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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사이트 저희는 건물 옆 실외주차장이라 백반집과 다른 블록이지만 처음 오신분들은 충분히 백반집 주차장이라고 오해할 수 있어서

여러군데 저희 주 차장임을 표시해 놓았습니다. 문제는 이 옆집에 온 손님들이 저희 주차장 출입구를 막아놓고 대기하고 있다는 점..

하루에 차 비켜달라고 10번은 기본으로 얘기합니다. 저는 장사하는 입장에서 계속 주차장을 볼

수도 없는거고 상식적으로 출입구에 주정차 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차 빼달라고 하면 열에 아홉은 “여기 자리 나면 뺄거에요” 혹은 “차

안에 사람 타있잖아요. 차 오면 비킬게요.” 라고만 하네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저희 손님 하루에 한 번은 주차장 막혀있어서 빙빙 돌아 다른데 주차했다고 합니다.

주차장 입구가 차로 막아져있어서 장사 안하는줄 알고 그냥 간 적도 있답니다 저희 주차장에 몰래 주차해놓고 전화 계속 안받고 무시하다 견인한다고 문자하면

뛰어나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게 영업방해가 아니면 뭔가요? 저도 옆가게와 사이 좋게 지내고 싶고 싫은 소리 해가며 들어가며 큰소리 치고 싶지 않은데 지

금까지 제가 들은 말들 어린년이 싸ᄀ지 없게 비키라 마라냐 도로가 니 땅이냐 너 미친 아리를 찢어버린다. 손가락을 짤라버린다. 오늘도 그렇게 많은 차량들

을 보내고 저녁에 컨트리맨 차주가 또 입구를 막고 있어서 좋게 말 했습니다 “사장님 여기 출입구에요 서계시면 안되죠” 반 열려있던 창문 닫으시더군요

? 출발하는줄 알았는데 그대로 거기 서계셨죠? “사장님 차 빼시라구요” 결국 창문 두들겨서 사람 말하는데 무시하냐고 하니 아주머니가 뛰어오셔서 대

기 명단 적고왔다고 차 빼겠다고 조수석에 얼른 타시고 아저씨 왈 “사람이 타고 있는데 왜 빼라마라냐. 차가 오면 비키면 될 것 아니냐” 그럼 제가 아저씨 집 출입구 막아놓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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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 집 들어오고 나갈 때 마다 빼드릴게요? 아니지 아파트 주차장 막아놓고 아저씨가 여기 서있다가 차 들어오고 나

가면 빼주면 된다고 했다고 할까요? 아, 심지어 항상 차량들이 서있는 그 자리 버스정거장 10m, 잦은 민원으로 주정차

견인지역입니다ᄏ 그래서 차 끝까지 안빼시니 신고하겠다고 하니 “아이고 신고하세요~” 사진 찍으니 차에서 뛰쳐나와

서 “아가씨 그거 신고 하기만 해봐? 어린게 어디” 하고 차에 타더니 계속 창문 열고 뭐라고 합니다. 저도 질 수 없어 “사

장님 그러지 말고 내리세요. 내려서 저랑 대화를 좀 합시다!” 했더니 차 빼서 다른데로 가셨다가 주차장 자리 나니 돌아

와서 식사하러 들어가시대요. 그렇게 본인 식사가 중요하듯이^^ 저희 가게를 멀리서 찾아온 손님들의 식사도 소중합니

다. 본인들이랑 싸워서 제가 얻는게 뭐냐고 하셨는데, 제가 좋게 얘기하면 귓등으로도 안듣고 무시하셨잖아요 꼭 소리 지

르고 신고하고 싸워야 가는데 제가 뭘 어떻게 좋게 해결할까요? 어려운 시기에 사람 한명 인건비 아끼려고 제가 두명 세

명 일을 합니다 아까운 내 체력을 나도 싸우는데 쓰고 싶지 않아요. 그런 몰상식한 사람이 카페 회원님은 아닐거라고 믿

어요 하지만 혹시나 만약에라도 이 글을 보시면 꼭^^ 저 좀 찾아와주세요. 저한테 사람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나요? 사람

이 좋게 말하는 중인데 창문을 닫았나요? 저녁 메인 장사시간에 타인의 시간을 뺏었나요? 출입구를 막고 남에게 피해를

주었나요? 손님 뿐만 아니라 입주민도 사는 곳입니다. 준비물 및 후기 8리터 프레임 가방, 안장 가방, 3M 보안경 3000원도

안 함. 배송비가 더 비쌈. 헬멧 그냥 이쁜거로 5만원도 안 한건데 불편하지 않음. 전조등 1250루멘 사용, 야간 라이딩 때 시골 길에서 죽기 싫으면 필수. 야간 라이딩 절대 안 할 자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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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없어도 무방하지만 변수가 많기에 무조건 필수. 후미등 야간 라이딩 때 필수. 몇 천원짜리면 충분 750

리터 물통 적당했음. 20000mAh 보조배터리, 고프로, 핸드폰 계속 충전해야해서 밥 먹을 때 식당에서 충전함. 고프로&핸드폰 통합 거치대 (자전거에 장착해서 아래 사진엔 없음), 충격에도 고프로 거

흔들리지 않음. 실리콘 핸드폰 거치대는 여분으로 챙김. 여분이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음. 여분 속옷, 양말,

반바지, 반팔(숙소 용) 숙소에서 씻고나서 잘 사용함. 케이블타이 비상용으로 챙겼으나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음. 에어팟 아라뱃길 갈 때 지하철, 부산에서 올라올 때 버스에서만 사용. 라이딩 땐 절대 사용 안 함. 지갑 카드는 주머니에 항상 소지해서 지갑은 한 번도 안 꺼냄, 현금사용 안 함. 장갑 안전상으

챙겼지만 덥고 갑갑해서 한 번도 착용 안 함. 국토종주 수첩 주머니에 항상 소지. 마스크 코로나 조심, 라이딩 땐 눈 빼고 얼굴 다 가려주는 토시 마스크 착용. 마스크팩 안 챙겨도 되지만 부피 거의 차지하지

않아서 피부 관리하시려면 챙겨도 괜찮음. 고프로7, 메모리카드(256gb, 2개) 하루는 숙소에서 컴퓨터로 클라우드 백업을 함. 마지막 날엔 용량 부족해서 32gb 2개 편의점

에서 삼. 고프로 배터리 여분으로 총 4개 챙겼는데 2개면 충분할 듯. 각종 충전 케이블(핸드폰, 고프로, 전조등

) 필수. 육각렌치 필수이지만 한 번도 사용 안했고 폼클렌저 숙소를 전부 모텔로 해서 기본으로 줌. 로션, 크림

, 선크림, 칫솔, 치약 숙소에서 줌. 면도기는 숙소에서 주지만 면도 한 번도 안했고 어차피 밖에선 마스크 필수

기에 그다지 필요는 없음. 전체 후기 633km 풀로 달리진 않고 몇 구간은 우회하며 쉬운 길을 택하기도 해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아무튼 버킷리스트였던 국토종주를 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